개성

리아

기계 처럼 같은 생활 그것 처럼 같은 생각 의미 없이
따라갔어 그래 그랬었었어 공장에서 만들어낸 인형하고
똑같다지 누가 조금 다르다면 외면하고 무시하지 유행이란
이름으로 남들 눈을 의식하지 눈치보며 살게됐어 그래

그랬었었어 같은 생각하며 살기엔 내 인생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어 조금 튀게 난 살아갈거야 그 누가
뭐라 한다고해도 yeah

어떻게 보면 내가 문제아로 생각되겠지만 그렇대도 나만의
생각이 필요한거야 나를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해도 그런
것쯤 신경 안 쓸거야 변하고 있는 지금 세상에는 나같은
사람도 필요해 눈치보는 시간사이 내모습은 이미 없어

그건 정말 아니었어 그래 그랬었었어 나도 그런 생각
이라면 내 인생이 너무 가치없다 생각했어 조금 달리 난
살아갈거야

쉽지는 않은 일이겠지만 소중한 건 나 자신야 남이
중요한 게 아냐 탓한다고 다가 아냐 잘못된건 생각인걸

어떻게 필요해 아직도 어떻게 필요해 아직도 어떻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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