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レモロ

タッキ-&翼
앨범 : Twenty two

僕に見える景色を
(보쿠니 미에루 케시키오)
내게 보이는 풍경을
繪にしたんだ
(에니 시탄다)
그림으로 그렸어
君の目に映るのも  同じかい?
(키미노 메니 우츠루노모 오나지카이)
너의 눈에 비치는 풍경도 같니?
氣付けば
(키즈케바)
문득 정신차려보면
押し寄せる  未來の中
(오시요세루 미라이노 나카)
밀려오는 미래 속에서
ふたり  そっと
(후타리 솟토)
우리둘은 살짝
祈りのように  星を數える
(이노리노 요-니 호시오 카조에루)
기도하듯 별을 세고있어
Wow...  ただ溫もり
(Wow... 타다 누쿠모리)
Wow... 단지 온기만이
强がりの君と
(츠요가리노 키미또)
애써 강한척 하는 너와
抱き合って  離れないで
(다키앗떼 하나레나이데)
서로 멀어지지 않도록 끌어 안아.
溜め息に混ぜた
(타메이키니 마제따)
한숨 속에 뒤섞인
「好きだ」って  愛を
(스키닷떼 아이오)
'좋아해'라고 사랑을
傳える聲は  トレモロ
(츠타에루 코에와 토레모로)
전하는 목소리는 트레몰로

無理につくった
(무리니 츠쿳따)
무리해서 만들어낸
笑顔で向き合えば
(에가오데 무키아에바)
웃는얼굴로 서로를 마주한다면
きっと  痛くなり
(킷또 이타쿠나리)
분명 아파져서
君を壞すだろう
(키미오 코와스다로-)
널 부수겠지
淚は  雨のち晴れて
(나미다와 아메노치 하레떼)
눈물은 비온 뒤 개어서
虹も架かるよ
(니지모 카카루요)
무지개도 걸려있어
見つけた星が  ひとつ流れた
(미츠케따 호시가 히토츠 나가레따)
찾아낸 유성이 하나 떨어졌어
Wow...  夜を燈し
(Wow... 요루오 토모시)
Wow... 밤을 밝히고
ちぐはぐな部分も
(치구하구나 부분모)
맞지 않는 부분도
つながって眠りたいね
(츠나갓떼 네무리타이네)
이어서 잠들고 싶어
暗闇が來ても  包むよ  この愛で
(쿠라야미가 키떼모 츠츠무요 코노아이데)
어둠이 밀려와도 이 사랑으로 널 감쌀게
ガラスみたいな  ワレモノ
(가라스 미타이나 와레모노)
유리 같이 깨지기 쉬운 것

渴いた街で
(카와이타 마치데)
건조한 거리에서
荒れた唇をかさねて
(아레따 쿠치비루오 카사네떼)
거칠어진 입술을 겹치며
風をさける
(카제오 사케루)
바람을 갈라.
さぁ  行こうか
(사- 유코-까)
자, 갈까
果てしない空に  ふたりで
(하테시나이 소라니 후타리데)
끝없는 하늘에 우리 둘이서
何を描こう  色鮮やかに
(나니오 에가코- 이로 아자야카니)
뭘 그릴까. 선명하게
Wow...  ただ溫もり
(Wow... 타다 누쿠모리)
Wow... 단지 온기만이
(いつだって)
(이츠닷떼)
언제나
强がりの君と
(츠요가리노 키미또)
애써 강한척 하는 너와
抱き合って離れないで
(다키앗떼 하나레나이데)
서로 멀어지지 않도록 끌어안아.
(この胸に)
(코노 무네니)
이 마음에
もう一度  あふれた
(모- 이치도 아후레따)
다시 한 번 넘쳤어
「好きだ」って
(스키닷떼)
'좋아해'라고
うなずいた
(우나즈이타)
중얼거린
君の吐息も  トレモロ
(키미노 토이키모 토레모로)
너의 한숨도 트레몰로

描く景色は  君だよ
(에가쿠 케시키와 키미다요)
내가 그리는 풍경은 너야

*출처-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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