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まんまのあなたの 立ってる姿とか
(소노만마노아나타노 탓테루스가타토카)
(자연스런)그대로의 당신의 서있는 모습이나
聲とか仕草に 鼻の奥がツーンとなる
(코에토카시구사니 하나노오쿠가 칭-토나루)
목소리나 행동에 코끝이 찡해져
同じ所を何度も何度も回って歩いて落ち着かなくて
(오나지도코로오난도모난도모마왓테 아루이테오치츠카나쿠테)
같은 장소를 몇번이고 몇번이고 초초하게 돌아도
この気持ちは 止まらない
(고노키모치와 토마라나이)
이 마음은 멈출수없어..
大きな鞄にもこの胸にも収まらないんじゃない?
(오오키나카방니모 코노무네니모 오-사마라나인쟈나이?)
큰 가방에도 이 가슴에도 들어가지않지않아?
恥ずかしい程考えている あなたのこと
하즈카시이호도캉가에테이루 아나타노코토)
부끄러울정도로 생각하고있어 당신에 대해서..
あの日から ずっとあなたの事が好きだったんだよ
(아노히카라 즛토 아나타노코토가 스키닷탄다요)
그날이후로 계속 당신을 좋아했었어
知らなくたっていいけれど 本当は知って欲しいけど
(시라나쿠탓테이이케레도 혼토와싯테호시이케도)
몰라도 괜찮지만, 사실은... 알면 좋을텐데..
「もう放して 許して」闇の静けさに
(모-하나시테 유루시테 야미노시즈케사니)
"이제 놓아줘.. 허락해줘" 어둠의 고요함에
潰れそうな狭間で 優しい両手が見えた
(츠부레소-나하자마데 야사시이료테가미에타)
무너질것같은 틈에 상냥한 두 손이 보였어
あたし あなたと知り合うまで
(아타시 아나타토시리아우마데)
나... 당신과 알기전까지
何をして生きて来たんだろうか?
(나니오시테이키테키탄다로-카?)
무엇을 하며 살아왔던걸까..
忘れてしまいそうな位
(와스레테시마이소우나쿠라이)
잊어버릴것같은 정도로..
大好きな場所も 涼しい匂いも 揺らめく星屑も
(다이스키나바쇼모 스즈시이니오이모 유라메쿠호시구즈모)
너무 좋아하는 장소도 시원한 향기도 흔들거리는 별가루도..
紐解く様に少しずつ 一緒に知りたい
(히모토쿠요-니스코시즈츠 잇쇼니시리타이)
끈을 푸는것처럼 조금씩 함께 알아가고싶은거야..
ひたすらにあなたの方を向いてる この目は永遠と
(히타스라니아나타노호-오 무이테루 코노메와에이엔토)
오로지 당신이 있는곳을 향하고 있는 이 눈은 영원을
心の中で想ってる 口に出して言えないけど
(코코로노나카데오못테루 구치니다시테이에나이케도)
마음속에서 그리고있어... 말할순없지만..
大きな鞄にもこの胸にも収まらないんじゃない?
(오오키나카방니모 코노무네니모 오-사마라나인쟈나이?)
큰 가방에도 이 가슴에도 들어가지않지않아?
恥ずかしい程考えている あなたのこと
하즈카시이호도캉가에테이루 아나타노코토)
부끄러울정도로 생각하고있어 당신에 대해서..
あの日から ずっとあなたの事が好きだったんだよ
(아노히카라 즛토 아나타노코토가 스키닷탄다요)
그날이후로 계속 당신을 좋아했었어
今泣きながら笑いながら 話すから ねぇ 聞いてね
(이마나키나가라와라이나가라 하나스카라 네-키이테네)
지금 울면서 웃으면서 얘기하고있으니까 네- 들어줘요..
출처 :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