覺醒都市

新居昭乃
작사 : 新居昭乃
작곡 : 新居昭乃
편곡 : 保刈久明

覺醒都市

作詞/作曲:新居昭乃
編曲:保刈久明
歌:新居昭乃 

今日も
(쿄-모)
오늘도
噓のように磨かれる町竝みを
(우소노요-니 미가카레루 마찌나미오)
거짓말 같이 닦여진 거리를
目的があるように步く 僕
(모쿠테키가 아루요-니 아루크 보쿠)
목적이 있는 듯 걷는  나

泣いているの?
(나이테 이루노)
울고 있니?
ほんのささやかな過去たちよ
(혼노 사사야카나 카코타찌요)
정말 사소한 과거들
見上げれば
(미아게레바)
올려다보면
デジタルのスクリ-ンに
(데지타 노 스크린니)
디지털 스크린에
空が...
(소라가)
하늘이...

風の歌を
(카제노 우타오)
바람의 노래를
高い階段を上り
(타카이 카이당오 노보리)
높은 계단을 올라가
聞こうとした
(키코-토 시타)
들으려고 했어
抱いて
(다이테)
안아줘
甘く傷ついた夢がもう
(아마쿠 키즈쯔이타 유메가 모-)
달콤하게 상처 입은 꿈에서 이제
覺めてもいい
(사메테모 이이)
깨도 좋아
泣かないで
(나카나이데)
울지마

病んだ都市(まち)
(얀다 마찌)
병든 거리
いびつなゆりかごで育った
(이비쯔나 유리카고데 소닷타)
일그러진 요람에서 자란
僕たちは知らない
(보쿠따찌와 시라나이)
우리들은 몰라
愛し合う意味を
(아이시아우 이미오)
서로 사랑하는 의미를

瘦せた腕を
(야세타 우데오)
여윈 팔을
强く引き寄せた
(쯔요쿠 히키요세타)
세게 끌어당겼어
騷音が襲う鋪道を
(소-옹가 오소우 호도-오)
소음이 덮치는 포장도로를
ただ驅け拔けるだけの
(타다 카케누케루다케노)
그저 달려나갈 뿐인
人波の奧深くへ
(히토나미노 오쿠 후카쿠에)
인파 속 깊이
隱れよう
(카쿠레요-)
숨자

冷たく白いアルミのキスは
(쯔메타쿠 시로이 아루미노 키스와)
차갑고 하얀 알루미늄의 키스는
いつでも引き出せるよ
(이쯔데모 히키다세루요)
언제라도 꺼낼 수 있어
ディスペンサ-から
(디스펜사-까라)
디스펜서 에서
それでいいね?
(소레데 이이네)
그걸로 됐지?

風の歌が
(카제노 우타가)
바람의 노래가
地上の果てから屆く
(찌죠-노 하테까라 토도쿠)
지상 끝에서 전해져
この世界へ
(코노 세까이에)
이 세계로
まだ君のことさえも
(마다 키미노 코토사에모)
아직 너 조차도
信じないこの心へ
(신지나이 코노 코코로에)
믿지 않는 이 마음으로

だけど甘く傷ついた夢を
(다케도 아마쿠 키즈쯔이타 유메오)
그렇지만 달콤하게 상처 입은 꿈을
抱きしめる
(다키시메루)
껴안아
ただ驅け拔けるだけの
(타다 카케누케루다케노)
단지 달려나갈 뿐인
僕たちの愛おしい今を
(보쿠따찌노 이토-시이 이마오)
우리들의 사랑스러운 지금을
抱きしめる
(다키시메루)
껴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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