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지
서태지와 아이들
여지껏 힘겹게 버틴 여긴곧 파멸직전,
온도시 주위를 큰 권위로 감싼 것 같지,
미리 예측못했던 일이,
아니란 말이 쉽게들렸던 거리.
급격한 발전 다해냈다 믿는건,
막막한 재도전 기권했던던,
절대 안돼 그건 미친건배, 이젠 또다신,
절대!
No change! Suck my brain!
Let still me gone! You know I'm s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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