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のありか

테니스의 왕자_료마
앨범 : Tennipri-Ryoma-Cool E

あきらめることだけは やけにうまくなってた
아키라메루코토다케와 야케니우마쿠낫테타
포기하는 일만큼은 무척 쉽게 되었다.

求めることもせずに虛しさを
모토메루코토모세즈니 므나시사오
찾는 일(노력)도 하지 않고 자신의 헛됨을

誰かのせいにして 自分の弱さ否定して
다레카노 세이니시테 지분노 요와사히테이시테
누군가의 탓으로 하고 자신의 약함을 부정하고

强(つよ)がるだけじゃ何(なに)も見(み)つかりはしないさ
쯔요가루다케쟈나니모 미쯔카리와시나이사
강한척 하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어.

今(いま) この時(とき)を思(おも)いのままに
이마 코노토키오 오모이노마마니
지금 이 시간을 느낌 그대로

走(はし)るのさ何(な)にも怖(こわ)がらずに
하시루노사나니모 코와가라즈니
달리는거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胸(むね)に抱(だ)いた 夢(ゆめ)のありかを
무네니다이타 유메노아리카오
가슴에 안은 꿈의 장소를

探(さが)せるのは自分(じぶん)だけだと そう氣(き)づいたから
사가세루노와지분다케다토 소우키즈이타카라
찾아내는 것은 자신뿐이라고 그래 깨달았으니까.

ひとり 寢轉(ねころ)びながら
히토리네코로비나가라
혼자서 뒹구르며

空(そら)に腕(うで)を伸(の)ばせば
소라니우데오 노바세바
하늘에 팔을 뻗으면

遠(とお)くに感(かん)じていた雲(くも)にさえ
토오쿠니 칸지테이타쿠모니사에
멀리 느껴지던 구름조차도

今(いま)なら屆(とど)く氣(き)がした
이마나라 토도쿠키가시타
지금이라면 닿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自分(じぶん)に言(い)い譯(わけ)してれば
지분니 이이와케시테레바
자신에게 변명하면

傷(きず)つかずに濟(す)むけど 何(なに)も(つか)めないさ
키즈쯔카즈니스므케도 나니모쯔카메나이사
상처입지않고 끝나겠지만 아무것도 붙잡을 수 없어.

今(いま) この胸(むね)が信(しん)じるままに
이마 코노므네가 신지루마마니
지금 이 가슴이 믿는 그대로

走(はし)るのさ後(うし)ろは振(ふ)り向(む)かずに
하시루노사우시로와 후리므카즈니
달리는 거야 뒤는 돌아보지 말고

瞳(ひとみ)に(うつ)す 夢(ゆめ)のありかは
히토미니우쯔스 유메노아리카와
눈동자에 비치는 꿈의 장소는

自分(じぶん)にしか見(み)えないことに やっと氣(き)づいたから
지분니시카미에나이코토니 얏토키즈이타카라
자신밖에 보이지 않는 것에(있다는 것을) 겨우 깨달았으니까

今(いま) この胸(むね)が信(しん)じるままに
이마코노무네가 신지루마마니
지금 이 가슴이 믿는 그대로

走(はし)るのさ後(うし)ろは振(ふ)り向(む)かずに
하시루노사우시로와 후리무카즈니
달리는 거야 뒤는 돌아보지 말고

瞳(ひとみ)に?(うつ)す 夢(ゆめ)のありかは
히토미니우쯔스 유메노아리카와
눈동자에 비치는 꿈의 장소는

自分(じぶん)にしか見(み)えないことに やっと氣(き)づいたから
지분니시카미에나이코토니 얏토 키즈이타카라
자신밖에 보이지 않는 것에(있다는 것을) 겨우 깨달았으니까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