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처럼
한동준
우리 잊지 않겠지 그많은 날들을
그사람 그마음 간직하며 살아가겟지 영원히...
사랑은 언제나 강물처럼 우리 마음속에 흐르고
행복은 언제나 우리곁에 느끼지 못한채 머물렀지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사는동안
힙겨운 사람들도 있지
그러나 언젠간 우리처럼 기쁨을 나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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