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よしのズンドコ節

Hikawa Kiyoshi


ズンズンズン ズンドコ ズンズンズン ズンドコ
(즌즌즌 즌도코 즌즌즌 즌도코)
風に吹かれて 花が散る 雨に濡れても 花が散る
(카제니 후카레테 하나가 치루 아메니 누레테모 하나가 치루)
바람에 날려서 꽃이 져요, 비를 맞아서도 꽃이 져요
さいた花なら いつか散る おなじさだめの 戀の花
(사이타 하나나라 이츠카 치루 오나지 사다메노 코이노 하나)
핀 꽃이라면 언젠간 져요, 같은 운명의 사랑의 꽃…

向こう橫丁の ラ-メン屋 赤いあの娘の チャイナ服
(무코- 요코쵸-노 라-멘야 아카이 아노 무스메노 챠이나 후쿠)
저쪽 뒷골목의 라면집, 빨간 그 아가씨의 차이나 드레스
そっと目くばせ チャ-シュ-を いつもおまけに 2·3枚
(솟토 메 쿠바세 챠-슈-오 이츠모 오마케니 니 삼마이)
살며시 눈길을 주니 챠슈를 언제나 서비스로 2, 3장 더 줘요…
ズンズンズン ズンドコ ズンズンズン ズンドコ
(즌즌즌 즌도코 즌즌즌 즌도코)

明日 明後日 明明後日 變わる心の 風車
(아시타 아삿테 시아삿테 카와루 코코로노 후-샤)
내일, 모레, 글피, 변하는 마음의 풍차
胸に淚が あふれても顔にゃ出せない 男なら
(무네니 나미다가 아후레테모 카오냐 다세나이 오토코나라)
가슴에 눈물이 흘러넘쳐도, 남자라면 얼굴에 나타낼 수 없어요…

角のガソリン スタンドの オイルまみれの お下げ髮
(카도노 가소린 스탄도노 오이루마미레노 오사게카미)
길모퉁이 주유소의 기름 투성이인 머리를 둘로 땋은 소녀
なぜかまぶしい 絲切り齒 こぼれエクボが 氣にかかる
(나제카 마부시- 이토키리바 코보레 에쿠보가 키니 카카루)
왠지 눈부신 송곳니, 애교 넘치는 보조개가 마음에 걸려요…

ズンズンズン ズンドコ ズンズンズン ズンドコ
(즌즌즌 즌도코 즌즌즌 즌도코)
辛い時でも 泣き言は 口を結んで 一文字
(츠라이 토키데모 나키고토와 쿠치오 무슨데 히토모지)
힘든 때라도 푸념은 입을 다물고 한 마디만 해요
いつかかならず 故鄕へ 錦かざって 歸るから
(이츠카 카나라즈 코쿄-에 니시키 카잣테 카에루카라)
언젠가 반드시 고향으로 금의환향할테니…
守り袋を 抱きしめて お國訛りで 歌うのさ
(마모리부쿠로오 다키시메테 오나마리데 우타우노사)
부적을 품에 안고 사투리로 노래부르는 거예요
西の空見て 呼んでみる 遠くやさしい お母さん
(니시노 소라 미테 욘데미루 토-쿠 야사시- 오카상)
서쪽 하늘을 바라보고 외쳐봐요, 멀리… 다정한 어머니…
ズンズンズン ズンドコ ズンズンズン ズンドコ
(즌즌즌 즌도코 즌즌즌 즌도코)

출처 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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