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を閉じてしまおう 世界がどうでも
(메오 토지테 시마오- 세카이가 도-데모)
세상이 어떻든 눈을 감아 버려요…
何も言わなくても あなたが どこにいても
(나니모 이와나쿠테모 아나타가 도코니 이테모)
아무말도 하지 않아도, 그대가 어디에 있든
わかるから 一緖にいたぶん
(와카루카라 잇쇼니 니타붕)
함께 있던 만큼 알 수 있어요
その手が敎えてくれた 溫もりと靜かな蒼い淚 消えないもの
(소노 테가 오시에테 쿠레타 누쿠모리토 시즈카나 아오이 나미다 키에나이모노)
그대의 손이 가르쳐 준 따스함과 조용한 푸른 눈물은 사라지지 않아요…
into the blue 刻まれた 傷に手を あなたに光を
(into the blue 키자마레타 키즈니 테오 아나타니 히카리오)
into the blue 새겨진 상처에 손을, 그대에게는 빛을…
あの空の 向こう側 何があるの?
(아노 소라노 무코-가와 나니가 아루노)
저 하늘 저편에는 뭐가 있나요?
確かめに行こう ねえ いつか
(타시카메니 유코- 네- 이츠카)
확인하러 가요! 알았죠? 언젠가…
思いつく事さえ まだ幼すぎて
(오모이츠쿠 코토사에 마다 오사나스기테)
떠올리는 일조차도 아직 너무나 어려서
何ひとつ差し出す事が出來ないけれど
(나니 히토츠 사시다스 코토가 데키나이케레도)
무엇하나 앞서서 할 수는 없지만…
泣く事で 變われるのならば
(나쿠 코토데 카와레루노 나라바)
우는 일로 변할 수 있다면
いつまででも泣いただろう
(이츠마데데모 나이타다로-)
언제까지라도 울었겠죠
だから今 あなたを想う 明日も その先にも
(다카라 이마 아나타오 오모- 아시타모 소노 사키니모)
그래서 지금 그대를 생각해요, 내일도, 그 다음 날도…
into the tears いつの日か きっとまた 生まれ變わっても
(into the tears 이츠노 히카 킷토 마타 우마레카왓테모)
into the tears 언젠가 분명히 다시 태어난대도
そう あなたを 探しては きっと見つけて
(소- 아나타오 사가시테와 킷토 미츠케테)
그래요, 그대를 찾아서, 분명히 그대를 찾아내서
戀をするんだろう 何度でも
(코이오 스룬다로- 난도데모)
사랑을 하겠죠, 몇 번이라도…
痛かったね 辛かったね もういいよ 泣いていいよ
(이타캇타네 츠라캇타네 모- 이이요 나이테 이이요)
아팠어요, 힘들었어요, 이제 괜찮아요, 울어도 좋아요…
into the true 哀しみと 愛しさを 永遠に沈めて
(into the true 카나시미토 이토시사오 에-엔니 시즈메테)
into the true 슬픔과 사랑스러움을 영원히 묻어요
“さよなら”“ごめんね” 溢れてく 傳えたい言葉
(사요나라 고멘네 아후레테쿠 츠타에타이 코토바)
"안녕" "미안해" 흘러넘쳐나는 전하고 싶은 말들
終わり行く 物語 夢を見た とても永い夜 忘れない
(오와리유쿠 모노가타리 유메오 미타 토테모 나가이 요루 와스레나이)
끝나가는 이야기의 꿈을 꾼 너무나 긴 밤을 잊을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