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어 헤매이는 작은 아이처럼
내 마음 둘 곳 없을때..
조용히 눈을 감고 눈부시게
웃어주던 곁에 없는 너를 생각해..
내 마음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모르지만..
내게로 보내 방황이길 바랄뿐야
아무런 약속이 없어도
나는 너를 모르는..그전으로
혼자서는 갈수 없어..
나처럼...외로울때 생각나는 니 가슴에
누군가가 나였으면 하고기다려
내마은 어디에 머물고있는지 모르지만
네게로 보내 방황이길 바랄뿐야 아무런 약속이 없어도
나는 너를모르는 그전으로 혼자서는 갈수없어
나처럼 외로울때 생각나는 니가슴에 누군가가
나였으면 하고 기다려
나였으면 하고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