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헤매다 전화를 걸었어 낯선 골목길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미얀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가만히 널 사랑한다 말해 버렸지 이렇게 떠나니 너를 용서해 다시는 널 볼수 없겠지 참았던 눈물이 흘러 바보같은 날 기억에서 지우길 바래
미안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영원히 널 사랑한다 말해버렸지 이렇게 떠나는 나를 용서해 다시는 널 볼수 없겠지 참았던 눈물이 흘러 바보같은날 기억에서 지우길 바래
이렇게 떠나는 나를 용서해 다시는 너를 볼수 없겠지
참았던 눈물이 흘러 바보같은날 기억에서 지우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