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야릇하게 요염하게 흥분시키는 니 마력은
내 몸을 모두 에워싸 더 이상 벗어날 수 없어
니 눈이 원하는대로 니 맘이 원하는대로
나의 몸은 움직이고 있었지
날 위한 것이 너를 위해 변해버리는 니 마력은
내 영혼속에 스며들어 너만의 내가 되어가지
내 눈이 원하는대로 내 맘이 원하는대로
니 안에 날 채워가고 있었지
아무도 모르게 우리 둘만이 느낄 수 있게
변해버리는 내 전불 느낄수 있어
누구도 이룰 수 없는 신비함 속으로 나 들어가
너의 마법으로
너의 주문이 들려와 니 마법에
강한 전률이 느껴져 니 안에 나를 가둬버려
아무도 모르게 우리 둘만이 느낄 수 있게
변해버리는 내 전불 느낄 수 있어
너만이 이룰수 있는 신비함 속으로 나 들어가
너의 마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