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만들기
부울노협
사랑 만들기
난 지금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향기나는 마음으로 내글을 받아줘
낮에는 너에게 정말로 미안했어
아직도 부족한 내가 정말 싫어
하지만 사랑은 먼 데 있지 않아
닫혔던 마음 열어 나가는 것
사랑은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것
하나하나 채워 나가는것
소중한 우리 삶의 사랑 만들기
그것은 하루만에 가꿀 수 없어
굳이 사랑이라 부르지 않아도
감히 사랑이라 말하진 못해도
그것은 사랑이 아닌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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