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믿고 싶었어 가끔 나의 깊은 꿈 속에 찾아와 울고
있는 너를..
돌아오길 바랬어 아직 널 사랑하는 나의 품으로...
눈이 부시던 날에 너를 보았어 하지만 널 향해 다가갈
수가 없어..
햇살처럼 웃고 있는 너의 곁엔 또다른 사랑
가슴이 자꾸만 무너져 내려..
항상 언제나 나의 것이라고 믿어왔던 너 알아 아젠
정말 이별인걸..
괜찮이 지금 모습처럼 행복하면 돼 다시 나의 눈에
눈물 흘러도..
우연히 너를 다시 보게 된다면 영원히 놓치지 않을거라
다짐해..
하지만 난 묻고 싶어 나와 함께했던 순간들
아직 니 맘속에 남아 있는지..
항상 언제나 나의 것이라고 믿어왔던 너
알아 이젠 정말 이별인걸..
괜찮아 지금 모습처럼 행복하면 돼 다시 나의 눈에
눈물 흘러도..
꿈에도 웃는 모습으로 나를 찾아와 제발 너를 걱정하지
않게..
아직도 나의 가슴속에 못다한 사랑 이젠 모두 추억으로
보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