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雲

柴さコウ

출처 : 지음아이(http://www.jieumai.com)

アサシユメ クモノカケハシニ
아사시유메 쿠모노카케하시니
옅은 꿈 구름의 다리에
トブラウ イニシエ
토부라우 이니시에
애도하는 옛날
ハルノノベ トビチガフハナハ
하루노노베 토비치가우하나와
봄의 들판 어지러이 날아다니는 꽃은
タユタフ タマシヒ
타유타우 타마시이
흔들리는 정신

残像と知りつつ心は煩(わずら)う
잔조우토시리츠츠코코로와와즈라우
잔상이란걸 알면서 마음은 어지러워
我 人形(ヒトガタ)に変わり狂乱(きょうらん)
와레 히토가타니카와리쿄우란
나 인형으로 변해 광란
ただ思いを殺(あや)めて残り夢喰らう
타다오모이오아야메테노코리유메쿠라우
다만 마음을 죽여 남은 꿈을 마신다

千年の愛しい痛みに彷徨(さまよ)い
센년노이토시이이타미니사마요이
천년의 사랑스런 아픔을 방황하고
また 朧(おぼろ)に消えゆく情愛
마타 오보로니키에유쿠죠우아이
다시 희미하게 사라져가는 애정
この世の果てまで流る川に身を慰(なぐさ)む
코노요노하테마데나가레루카와니미오나구사무
이 세상 끝까지 흐르는 강에 몸을 푼다

哀傷(あいしょう) 愛(あい) 輪廻(りんね)
아이쇼우 아이 린네
애상 사랑 윤회
哀愁(あいしゅう) 愛(あい) 転生(てんせい)
아이슈우 아이 텐세이
애수 사랑 회생
物嘆(ものなげ)かし 袖(そで)の雫(しずく)
모노나게카시 소데노시즈쿠
어쩐지 서글프다 소매의 물방울

哀傷 愛 輪廻
아이쇼우 아이 린네
애상 사랑 윤회
哀愁 愛 迷宮
아이슈우 아이 메이큐우
애수 사랑 미궁
長らへば
나가라에바
계속되면
行方も知らぬ恋の道かな
유쿠에모시라누코이노미치카나
행방도 모르는 사랑의 길인가
来ぬひとをまつ夜明け
코누히토오마츠요아케
오지않는 사람을 기다리는 새벽

ハルカソラ トキヘダツヒカリ
하루카조라 토키헤다츠히카리
아득한 하늘 시간을 보낸 빛
ウキヨハ キノハシ
우키요와 키노하시
이 세상은 허무한 것
カケルカゼ クヅホルオモイデ
카케루카제 쿠즈호루오모이데
달리는 바람 꺾어지는 추억

ヒトミナ ツレナシ
히토미나 츠레나시
사람은 모두 아무렇지 않은 듯

妄想の逢瀬(おうせ)に重ねる契(ちぎ)り
모우소우노오우제니카사네루치기리
망상의 만남에 더해가는 육체적 접촉
日々 思ひ立ちあたう信愛(しんあい)
히비 오모이다치아타우싱아이
나날 마음먹고 건네는 사랑
ただ髪ひとすじまでも花としつらう
타다카미히토스지마데모하나토시츠라우
다만 머리 한가닥까지도 꽃으로 치장하고

逍遥(しょうよう)のみちにみゆむなし草も
쇼우요우노미치니미유무나시쿠사모
소요하는는 길에 보이는 허무한 풀도
いつ遂げるとも知れぬ求愛
이츠토게루토모시레누큐우아이
언제 이루어질지도 모르는 구애
あはれとも言ふべきひとも思い浮かばずに
아와레토모유우베케히토모오모이우카바즈니
가련하다고 여겨야할 사람도 떠올리지 않고

哀傷 愛 輪廻
아이쇼우 아이 린네
애상 사랑 윤회
哀愁 愛 転生
아이슈우 아이 텐세이
애수 사랑 회생
物嘆かし 袖の雫
모노나게카시 소데노시즈쿠
어쩐지 서글프다 소매의 물방울

哀傷 愛 輪廻
아이쇼우 아이 린네
애상 사랑 윤회
哀愁 愛 迷宮
아이슈우 아이 메이큐우
애수 사랑 미궁
長らへば
나가라에바
계속되면
忍ぶることの弱りもぞする
시노부루코토노요와리모조스루
참는 것의 약해기도 하고
絶えなば絶えね
타에나바타에네

哀傷 愛 輪廻
아이쇼우 아이 린네
애상 사랑 윤회
哀愁 愛 転生
아이슈우 아이 텐세이
애수 사랑 회생
物嘆かし 袖の雫
모모노나게카시 소데노시즈쿠
어쩐지 서글프다 소매의 물방울
哀傷 愛 輪廻
아이쇼우 아이 린네
애상 사랑 윤회
哀愁 愛 迷宮
아이슈우 아이 메이큐우
애수 사랑 회생
長らへば
나가라에바
계속되면
行方も知らぬ恋の道かな
유쿠에모시라누코이노미치카나
행방도 모르는 사랑의 길인가
来ぬひとをまつ夜明け
코누히토오마츠요아케
오지않는 사람을 기다리는 새벽

アサシユメ ツキウカルフネニ
아사시유메 츠키우카루후네니
옅은 꿈 달 뜨는 배에
イザナフ トコシエ
이자나우 토코시에
유혹하는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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