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군가
Unknown
높은산 깊은물을 박차고 나가는 사나이 진군에는 밤낮이 없다.
눌러쓴 철모 밑엔 충성이 불타고 백두산 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 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뒤엔 조국이 있다.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