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수 없는 독백
윤현석
지금처럼 함께야 다시 만날 수 있어
니가 떠나던 그 날 내가 했던 그 말을 이젠 넌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어
너 있어 행복했어 편히 살순 없지만
힘들었던 시간은 잠시 잊어버리고 이젠 그렇게 누워 꿈을 꿔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은 기다려 줄 순 있니 언젠가 내가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때론 내가 보고 싶어 질 때면 귀를 기울여 언제까지나 널 위해 노래해
아무런 걱정하지마 goodbye my love goodbye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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