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轉び八起き ~メンバ-編~

RAG FAIR

ケ-タイ變えましたとメ-ルがきた 
(케-타이 카에마시타토 메-루가 키타)
핸드폰 바꿨어요라는 문자가 왔어요
誰かな誰かな あの娘かな
(다레카나 다레카나 아노 코카나)
누굴까, 누굴까? 그 여자애일까?
ハ-トマ-クにドキドキしてたら 
(하-토마-크니 도키도키시테타라)
하트마크에 두근두근하고 있는데
母親だった(byよ-すけ)
(하하오야닷타 by 요-스케)
엄마였어요 (by 요스케)

廣告の目玉商品 
(코-코쿠노 메다마 쇼-힝)
광고지의 특매 상품이
近所の店よりちょっと安い
(킨죠노 미세요리 춋토 야스이)
가까운 가게보다 조금 쌌어요
自轉車こいでたら雨降りだした
(지켄샤 코이데타라 아메 후리다시타)
자전거 타고 가고 있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傘買っちゃいました(byかとう)
(카사 캇챠이마시타 by 카토-)
우산 사버렸어요 (by 카토)

悲しみよポンポン飛び跳ねろ
(카나시미요 퐁퐁 토비하네로)
슬픔이여! 팡팡 튀어 올라라
ゴムまりのように 球のように
(고무마리노요-니 타마노요-니)
고무공처럼 공처럼…
ただ つかなきゃ跳ねない
(타다 츠카나캬 하네나이)
그러나 튀기지 않으면 튀어오르지 않아요…

幸せもポンポン飛び跳ねろ
(시아와세모 퐁퐁 토비하네로)
행복도 팡팡 튀어 올라라!
僕のひと押しで飛び越えろ
(보쿠노 히토오시데 토비코에로)
내가 세게 튀겨서 뛰어 넘어가요
そう ちょっとだけでも
(소- 춋토다케데모)
그래요, 조금이라도…

眞夏に自販でジュ-スを買ったら當りが出た
(마나츠니 지한데 쥬-스오 캇타라 아타리가 데타)
한여름에 자동판매기에서 쥬스를 샀는데 하나 더가 나왔어요
ラッキ-! でも もう一本どれにしよう?
(락키- 데모 모- 입퐁 도레니 시요-)
럭키-! 그런데 또 한 병은 뭘로 할까요?
まぁいい ボタンを見ないで押した 
(마- 이이 보탕오 미나이데 오시타)
아무렴 어때! 버튼을 보지 않고 눌렀어요
ホットコ-ヒ-だった(byかのう)
(홋토 코-히-닷타 by 카노-)
뜨거운 커피였어요 (by 카노)

新聞配達のバイトが決まったよ
(심붕하이타츠노 바이토가 키맛타요)
신문배달 알바를 하게 됐어요
うわぁ- この先輩めちゃめちゃ怖そう
(우와- 코노 셈파이 메챠메챠 코와소-)
우와- 이 선임 너무 무서울 거 같다
「おいくつなんですか?」って聞いてみたら 
(오이쿠츠난데스캇테 키이테 미타라)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어보니
中三やった(byおっくん)「新聞で-す」
(츄-상얏타 by 옥쿤 심분데-스)
중3이었어요 (by 옥쿤) 「신문이에요!」

電車の中ケ-タイ鳴っている 
(덴샤노 나카 케-타이 낫테-루)
전철 안에서 핸드폰 벨이 울리고 있어요
着メロが rag fair
(챠쿠메로가 rag fair)
멜로디가 rag fair에요
何だよ 照れるな やめてくれよ 
(난다요 테레루나 야메테쿠레요)
뭐야? 부끄러우니 그만해요
俺のだった(byけんいち)
(오레노닷타 by 켄이치)
내 핸드폰이었어요 (by 켄이치)

悲しみもどんどん積み上げろ
(카나시미모 돈돈 츠마아게로)
슬픔도 계속 쌓아 올려요
あの積み木のように レンガのように
(아노 츠미키노요-니 렝가노요-니)
저 쌓은 나무처럼, 벽돌처럼…
ただ 喜びとサンド
(타다 요로코비토 산도)
행복과 샌드위치를 만들어요…

幸せもどんどん積み上げろ
(시아와세모 돈돈 츠마아게로)
행복도 계속 쌓아 올려요
人に賴る時もあるでしょう
(히토니 타요루 토키모 아루데쇼-)
다른 사람에게 의지할 때도 있겠죠
ただ ちょっとだけだよ
(타다 춋토 타케다요)
그렇지만 조금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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