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이젠 조금씩 너의 얼굴이 희미하게 잊혀져가고
더 이상 네가 없는 내 모습도 조금씩 익숙해져가고
Bridge)
너와 함께한 추억 지우려 어울리지 않은 사랑도 했어
사실은 말야 네가 보고 싶어서
너의 집 앞 오늘도 이렇게
Chorus)
얼만큼의 그리움이 더 쌓이면
또 얼마나 더 많은 시간 흘러야 괜찮은 거니
너 없인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이제 와서 후회 하는 바보같은 나를 용서해 제발
내게 돌아와 줘 널 위한 내 마음
언제나 너만을 기다릴께
Bridge)
너와 함께한 추억 지우려 어울리지 않은 사랑도 했어
사실은 말야 네가 보고 싶어서
너의 집 앞 오늘도 이렇게
Chorus)
얼만큼의 그리움이 더 쌓이면
또 얼마나 더 많은 시간 흘러야 괜찮은 거니
너 없인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이제 와서 후회 하는 바보같은 나를 용서해 제발
내게 돌아와 줘 널 위한 내 마음
언제나 너만을 기다릴께
Chorus)
얼만큼의 그리움이 더 쌓이면
또 얼마나 더 많은 시간 흘러야 괜찮은 거니
너 없인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이제 와서 후회 하는 바보같은 나를 용서해 제발
내게 돌아와 줘 널 위한 내 마음
언제나 너만을 기다릴께
-Ger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