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누나라고 하지마
그냥 내 이름을 불러봐
비밀을 가르쳐 줄까
있잖아 니앞에선 여자이고 싶어
참 씩씩했던 나의 행동이 얌전한
숙녀 뺨치겠다고 나의 친구들모두
야단이지만 다들 부러워하는 눈치야
누가 뭐래도 넌 가장 멋진 내
남자친구야
사랑에 빠진것 같아 있잖아
자꾸만 니가 보고싶어
참 어색했던 동생의 친구
이루어질수 없을꺼라고 나의 친구들
모두 충고하지만 다들 부러워하는 눈
치야 누가뭐래도 이대로 널 놓칠순없어
오늘 너와의 처음 입맞춤 우리둘만의
약속인걸 말로안해도 난 느낄수있어
I want you~ I need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