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진군가

예울림

통일 진군가
(조민하/글,가락)

눈빛 번뜩이며 투쟁의 선봉에 섰노라

통일 조국의 아침이 우리를 부른다

양키와 매국노 너희를 살찌운 분단도

사십육년의 착취도 이제는 끝났다

자랑찬 통일의 깃발 나부끼며 우리는 간다

단결의 북소리 드높이 울리며 진군이다

양키의 앞잡이로 살아온 자여

분단의 찌꺼기로 살찌운 자여

가거라 아메리카로 너희는 민족의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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