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ye∼ye∼ oh~ oh~ ye∼ye∼
엄마가 들려준 난 정말 몰랐던 얽혀진 많은 비밀들
아주 어릴적 내 두어깨 뒤에 하얀 날개가 있었대
What Can I Do
아무도 가르쳐 주지않는 걸까
마냥 앉아 있긴 oh no∼ ye∼ ye∼
(날개를 펴)하늘을 날아봐
(저기멀리)높이 날아가는 새처럼
(고개를 들어)내눈을 바라봐
지금 준비 됐다면 okay∼
숨이 차도록 뛰어보아도 전혀 떠오르질 않아
사라진 나의 날개 찾아서 이리저리 둘러봐도
What Can I Do
아무도 가르쳐 주질 않는걸까
마냥 앉아 있긴 oh no∼ ye∼ye∼
(날개를 펴)하늘을 날아봐
(저기멀리)높이 날아가는 새처럼
(고개들어)내눈을 바라봐
지금 준비됐다면 okay∼
저기 무엇인가 움직이는 뭔가 나를 보고 손짓해
너무 놀라 조심스레 가서
빛을 잃어가는 니 모습 이럴수가
What Can I Do
그렇게 내가 찾아던 나의 비밀 새롭게 날개를 달고
워워워∼ ye∼ye∼
워워워 ye∼ye∼
지금 준비 됐다면
(날개를 펴)하늘을 날아봐
(저기멀리)높이 날아가는 새처럼
(고개들어)내눈을 바라봐
지금 준비됐다면 ok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