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이렇게... 널 기다리기로 했어...
이젠 널 찾지않을게 그냥 여기서있을께...
이런 오늘이 올줄 알고서도...
널 받아들였었기에...
안타까운 마음 어쩔수없는 나를...
슬픔을 감출수 밖에...
*널 만나기 전으로 사랑하기 전으로
돌아갈수 없는 나 어떻게 너 없이살아...
사랑을 가르쳐주고 떠난 너를 미워할수가 없잖아...
워~~~~~~~~~~~~
이제는 누굴 사랑해야만 하는지...
알수없어 온종일 너를 헤매어봐도...
어디에도 너를 닮은사람이 없어...
눈물을 삼킬수 밖에...
*널 만나기 전으로 사랑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난 어떻게 너를 지울까...
사랑을 가르쳐주고 떠난 너를 사랑할수밖에 없는데...
후워~~~~~~
널 만나기 전으로 사랑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난 어떻게 너 없이 살아...
미워할수 없는 너 어디서...
기다리고 있는 날 지워버렸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