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 아
문영일
*짱 아*
언제 이던가 하얀 그길을
우리 는 걸 었지 다정 히 손잡고
말은 없었지만 오고가 는 뜨거운 눈빛
이제 는 없 어라 멀어 져 갔어라
(후렴) 아아 마 리야여 짱아 를 돌려주소서
꽃처럼 예쁘던 짱아 별처 럼 곱던 짱아를
잊을 길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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