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green

Raphael
작사 : 華月
작곡 : 華月

澄み渡る青空泥まみれの青い夏
흐림 없이 맑은 파란 하늘 진흙 투성이의 파란여름
走る喜びを分かち合えたあの頃
스쳐가는 기쁨을 함께 나눴던 그 시절
密かに憧れていた読書家の彼女
몰래 그리워 하고 있던 독서가인 그녀
Ahすれ違うだけで胸がトキメいてたあの頃
아 스쳐지나가는것만으로 가슴 두근거렸던 그 시절

何より輝く時代は誰よりも早く
무엇보다 빛나는 시절은 누구보다도 빨리
過ぎ去ってゆく儚いもの戻れない夢
지나가버리는 덧없는 것 돌아갈수 없는 꿈
何より眩しい絆に夢をちりばめて
무엇보다 눈부신 인연의 끈에 꿈을 새겨 넣어서
色褪せない永久の想い出もう一度戻れたら
빛바래지 않는 영원의 추억 한번더 돌아갈수 있다면

嫌いだったあの場所に今は戻りたい
싫어했던 그 곳에 지금은 돌아가고 싶어
汗にまみれた友情はじめての恋
땀에 범벅이 된 우정 첫 사랑

過ぎてゆく時の中で今が過去になる
지나가버리는 시간 속에서 지금이 과거가 된다
その現実を受け止めれず一人で泣いた夜
그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혼자 울었던 밤

気付けば失う感性握りしめたまま
깨닫고 나면 잃어버린 감성 꼭 쥔채
僕はこのまま輝く大人になってゆく
나는 이대로 빛나는 어른이 되어간다
逆らえない時の中で僕が出来る事
거스를 수 없는 시간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
心の中は変わらぬ素敵な大人になる事
마음 속은 변치 않는 멋진 어른이 되는 것

夏の想い夏の誓い永久の青春
여름의 기억 여름의 맹세 영원의 청춘
ほら夏の臭い
봐 여름의 냄새
今ほら夏の調べ
지금 봐봐 여름의 가락

何より輝く時代は誰よりも早く
무엇보다 빛나는 시절은 누구보다도 빨리
過ぎ去ってゆく儚いもの戻れない夢
지나가 버리는 덧없는 것 돌아갈수 없는 꿈
何より輝く時代は気付かないままに
무엇보다 빛나는 시절은 깨닫지 못한 채
過ぎ去ってゆく儚いものもう一つ生きれたら
지나가 버리는 덧없는 것 하나 더 존재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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