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ection

ア-ティスト/作詞/作曲 : 鬼束ち

infection
ア-ティスト/作詞/作曲 : 鬼束ちひろ

「何とか 上手く 答えなくちゃ」
「어떻게든 능숙하게 대답하지 않으면 안돼」
そしてこの 舌に 雜草が 增えて 行く
그리고 이 혀에 잡초가 증가해 간다
鼓動を 橫切る 影が
고동을 지나가는 그림자가
また 誰かの 假面を
또 누군가의 가면을
剝ぎ 取ってしまう
벗겨내 버린다
In the night
I sit down as if I'm dead
爆破して 飛び 散った
폭파해서 흩날렸다
心の 破片が
마음의 파편이
そこら 中で
그 정도 안에
きらきら 光っているけど
반짝반짝 빛나고 있지만
いつの 間に 私は
어느새 나는
こんなに 弱くなったのだろう
이렇게 약해졌었던 것이다
足が송んでしまう 事も
오금을 펴지 못하는 일도
氣にならない 振りをして 居るの
신경쓰지 않는 척 하며
私の 愚かな 病は
나의 어리석은 병은
だんだん
점 점
ひどくなっていくばかり
심해져 갈 뿐
In the night
I realize this infection
爆破して 飛び 散った
폭파해서 흩날렸다
心の 破片が
마음의 파편이
そこら 中で
그 정도 안에
きらきら 光っているけど
반짝반짝 빛나고 있지만
いつの 間に 私は
어느새 나는
こんなに 弱くなったのだろう
이렇게 약해졌었던 것이다
あらゆる 小さな 熱に
모든 작은 열의
怯えはじめている 私に
무서워하며 시작하고 있는 나에게
勝ち 目など 無いのに
이길 기망성 같은 것도 없는데
目を 覺まさなくちゃ
눈을 뜨지 않으면 안돼
爆破して 飛び 散った
폭파해서 흩날렸다
心の 破片が
마음의 파편이
そこら 中で
그 정도 안에
きらきら 光っているけど
반짝반짝 빛나고 있지만
いつの 間に 私は
어느새 나는
こんなに 弱くなったの
이렇게 약해졌어
弱くなったのだろう
약해졌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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