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
죽어도 좋을만큼 누굴 사랑한 적 있었던 나
이 세상 끝이라도 지켜주고픈 사랑 있었던 나
영원히 머물것만 같던 너마저 떠나가던 그 날엔
왜인지 조차 묻고 싶지 않았던 초라한 내 삶이었었어
* -
잃어버린 지난 시간속에 혼자만의 서럽던 지난 날들
잊어버려 또 잊고 일어서버려 언젠간 다시 돌아올테니
2절 -
영원히 머물것만 같던 너마저 떠나가던 그 날엔
왜인지 조차 묻고 싶지 않았던 초라한 내 삶이 었었어
어디라도 마음 둘 곳 없어 쓰러질 듯 아파온 내 가슴에
고갤들어 나 다시 고개를 들어 언제나 말하고 싶어
* - (Repeat)
잃어버린 지난 시간속에 혼자만의 서럽던 지난 날들
잊어버려 또 잊고 일어서버려 언젠간 다시 돌아올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