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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현과 벗님들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그대 손길로 쉬게 해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간
가슴에 부딪친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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