曉の車

seed-o.s.t

風誘う木陰に移せて泣いてる
바람을 유혹하는 나무그늘에서 울고있던
카제사소우코카게니우츠세테나이떼루

身も死なぬ私を私が見ていた
육신조차 잠들지 않는 자신을 바라보았어요
미모시나누와타시오와타시가미떼이따

夕日との調べを奏でるギタ-なら
석양으로의 기타 곡조를 연주하면
유우히토노시라베오카나데루기타-나라

?む日との嘆きに星は落ちて
태양이 저물어가는 슬픔에 별은 떨어지고...
코무히토노나게키니호시와오치떼

行かないでどんなに叫んでも
가지말라고 몇번이고 외쳐보아도
유카나이데돈나니사켄데모

オレンジの花びら?かに?れるだけ
오렌지 꽃잎만이 조용히 흔들릴 뿐
오렌지노하나비라시즈카니유레루다케

柔らかなギタ-指の
기타를 치는 부드러운 손가락이
야와라카나기타-유비노

通された手のひらの記憶?か
이어졌던 손바닥의 기억은 아득히 먼 저멀리...
토오사레따테노히라노키오쿠하루까

もう星へのサヨナラ爪彈く
지금은 별에게로의 이별을 연주하네요
모오호시에노사요나라쯔마비쿠

優しい手に?る子供の心の
다정한 손길에 의지하는 어린 마음의
야사시이테니스가루코도모노코코로노
燃え盛る車が振り?い進む
활활 타오르는 수레바퀴가 차례로 굴러가요
모에사카루쿠루마가후리하라이스스무

夕日との嘆きを奏でていたなら
석양을 향한 슬픔을 연주한다면
유우히토노나게키오카나데떼이따나라

胸の意?激しく(???)
(대사 겐세이의 압박... 그 첫번째 -_-;;)

あぁ、悲しみに染まらない白さが
아아, 슬픔에 물들지않는 순백이
아아, 카나시미니소마라나이시로사가

オレンジの花びら?れてた夏の影に
오렌지 꽃잎 흔들리던 여름의 그림자로...
오렌지노하나비라유레떼따나쯔노카게니

柔らかな(???)微か?か超えてゆくサヨナラ(???)
(들릴듯 말듯 하면서 좀처럼 안들리는 부분 -_-;;)

思い出を?き?くして進む
모든 추억을 불태워가는
오모이데오야키츠쿠시떼스스무

(??? : 디아카와 미리의 격투(?)장면...인 연유로 거의 안들림 ;;;)

?の?るごろに送って
새벽이 찾아올 무렵에 보내주세요
아카츠키노쿠루고로니오쿳떼

オレンジの花びら?れてる今もどこか
오렌지 꽃잎이 흔들리고 있는 지금도 어딘가
오렌지노하나비라유레떼루이마모도꼬까

いつか見た安らかな夜明を
언젠가 보았던 평온한 새벽을
이쯔까미따야스라카나요아케오

もう一度手にするまで消さないで
다시 한번 손에 넣을때까지 끄지말아줘
모오이치도테니스루마데케사나이데

?火 車は回るよ
그 등불을... 수레바퀴는 계속 돌테니...
토모시비 쿠루마와마와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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