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시절
자두
왜 그랬는지 그땔 생각하면 자꾸 웃음이 나
다 지나간 지금에야 피식 웃어보네
참 몰랐었지 그땐 어렸었어 내가 어른인 듯
이 세상에 무서울게 없었었지
졸린 수업 시간
잠깬 쉬는 시간
남 몰래 좋아했던 선생님
어떻게 변하셨을까
기억해 그때가 그리워
살아가면서 순수했던 그 마음이
자꾸만 바래져
사랑해 그때를 사랑해
내 마음속에 영원토록 간직하고 싶어
나의 여고 시절
참 예뻤었지 너무 소중했어 의리있던 친구들
울고 웃고 모든걸 함께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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