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사랑한건 아니지~ 좋은 친구였었어.
나의 사랑 힘에 겨울 때면 먼저 너를 찾곤해~~~~.
매일 같은 미소 따뜻한 눈빛. 나를 위로~하던 너.
난 조금씩 널 의지하는게 많아지고 있었어.
너무 늦었어~ 돌이킬 수 없잖아~
내가 사~랑한건 너~였는데,
친구론 안돼~ , 나의 마음 보~일래 ..내게 들어 오라고~
우린 항상 어떤 이?거야~
운명같은 장난에
나의사랑 끝깨나려고할 때 ~~너는사랑하곤해..
오래동안 내가 혼자 됐을 때에 모두 알게~되었어.
널바라며 사랑해주길 기도하고 있는나 ~~
너무 늦었어~ 돌이 킬 수 없잖아~~~~~~.
내가 사랑한 건 너~~였~는데
친구론 안돼~ 내게 마음 보여줘~ 내가 사랑하잖아~
널 사랑하잖아~~~
너를 보여줘~우린 달라져야 해.
너의 남자이고 싶~은 거야. 이제 그만 해~ 나를
속이는 것을 ~~우린 사랑하잖아~~ 워우워우워..
너무 늦었어 돌이킬 수 없잖아~우워우어~ 내가
사랑한건 너였는데 ~친구론 안돼~~ 내게 마음 열어줘
너를 사랑하니까 ~널 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