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어제 만난 것처럼
모든게 그대로 나의 마음속에 남아있는데
잘 지내란 한마디 앞에
가슴이 시려와 말 할 수 없었죠
난 두 눈에 흐르던
내 눈물 때문에 잘 볼 수가 없네요
아직 난 이별이라는 그 말도 모르죠
baby lady 돌아와줘요
그댄 날 떠나갔지만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한번 뿐이라
내 다음 사랑도 그대죠
never gonna make it Anymore
떠난 그대 잘 지낼까요 어쩜 내 생각에
한숨만 짓고 있진 않을까요
다른 사람이 날 물을 때, 잠시 알고 지냈다 하진 않겠죠?
난 그대를 말할때.. 내모둘 주어도
모자랄 만큼 사랑하고 있다고
다신 채워질 수 없을 거라고 말하죠 baby
Bridge 괜한 걱정일까 그대에게 하지 못한 말이 남았죠
언젠가 그대 나처럼 기대 쉴곳이 필요할 때
부족하겠지만 내가 될께요 오~
마지막에도~~~ just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