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자 강변의 추억
Unknown
아 벚나무 피는 고향 그대 손을 잡고서
거닐던 지난날이 지금도 그리웁네
그리워
잊을 수 없는 순간들 우리가 나누었던 사랑이 머무는 곳
사랑의 발자취 그리워
라~~~~~~~~~~~~~~~
여기에 모인 여러분 손에손을 잡고서
축제의 오늘을 노래로 화답해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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