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d`s cage

Takako

近くにいると とこか不器用になる
치까꾸니 이루또 도꼬까 부끼요오 니 나루
(가까이에 있으면 어딘가 왠지 모르게 어색해져)

いつもどこかで 子供あつかい されて
이쯔모 도꼬까데 코도모 아츠까이 사례떼
(언제나 어디선가 애 취급 당하고)

急にてを つないで みせると 驚いた かお してるキミが
큐우니 테오 츠나이데 미세루또 오도로이따 카오 시떼루 키미가
(갑자기 손을 잡아 보이고는 놀란 얼굴 하고 있는 니가)

急に かけだしてく 想いは 決して おさえられなくて
큐우니 카케다시떼꾸 오모이와 켓시떼 오사에라레나꾸떼
(갑자기 달려나가는 생각은 결코 잊지 못해서)

ずっとつかまえてて どこかに飛んでいきそうだよ
즛또 츠카마에떼떼 도꼬까니 톤데 이키소오 다요
(계속 붙잡고 있어줘 어딘가로 날아갈 것만 같아)

ずっとつかまえてて ずるい世界の扉の前
즛또 츠카마에떼떼 즈루이 세까이노 토비라노 마에
(계속 붙잡고 있어줘 얍쌉한 세계의 문 앞)

すました 顔でキスもしてくれなくて
스마시따 카오데 키스모 시떼쿠레나꾸떼
(태연한 얼굴로 키스도 안해주고)

いつもどこかで 鳥かごの 中みたい
이쯔모 도꼬까데 토리카고노 나까 미따이
(언제나 어딘가에서 새장 속 같아)

急に うつむいた ふりを して のぞきこんだ きみを 笑った
큐우니 우쯔무이따 후리오 시떼 노조끼콘다 키미오 와랏따
(갑자기 풀이 죽은 척 하고 들여다 본 너를 비웃었어)

急に かけだしてく 鼓動は もうだれにも とめられない
큐우이 카케다시떼꾸 코도오와 모오 다레니모 토메라레나이
(갑자기 달려나가는 고동은 이제 아무도 멈추게 할 수 없어)

ずっと つかまえてて まばゆい 光に さそわれて
즛또 츠카마에떼떼 마바유이 히까리니 사소와레떼
(계속 붙잡고 있어줘 눈부신 빛에 끌려서)

ずっとつかまえてて 平氣になんて なれないから
즛또 츠카마에떼떼 헤이끼니 난떼 나레나이까라
(계속 붙잡고 있어줘 태연하겐 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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