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Puffy

MOTHER

每日每日 ぼくらは一般の
(마이니치 마이니치 보쿠라와 입빤노)
매일 매일 우리들에겐 일반적인
退屈ばかりか いやにもなっちゃうよ
(타이쿠츠 바카리카 이야니모 낫챠우요)
따분함 뿐인가 (그것이) 싫어져버리기도 해
わかっているのか わかって いないのか
(와캇테 이루노카 와캇테 이나이노카)
알고 있는거야 모르고 있는거야?
ぼくらは續けたとりあえず續けた
(보쿠라와 츠즈케타 토리아에즈 츠즈케타)
우리들은 계속했다 어쨌든 계속했다
雨が降りながれた 風が吹き飛ばした
(아메가 후리나가레타 카제가 후키토바시타)
비가 흘러 내렸다 바람이 불었다

疲れた からだで おぼえているのは
(츠카레타 카라다데 오보에테 이루노와)
지친 몸으로 기억하고 있는것은
昨日の話題と去年の誕生日
(키노-노 와다이토 쿄넨노 탄죠-비)
어제의 화제와 작년 생일
雜誌でみかけた寫眞をたよりに
(잣시데 미카케타 샤신오 타요리니)
잡지에서 본 사진에 의지하며
ぼくらは出かけたてぶらで出かけた
(보쿠라와 데카케타 테부라데 데카케타)
우리들은 나섰다 맨손으로 나섰다

夜がぬりつぶした 花がさきかくした
(요루가 누리츠부시타 하나가 사키카쿠시타)
밤이 모든 것을 덮었다 꽃이 피어 숨겼다
みわたすかぎりに廣がった あの空を見よ
(미와타스 카기리니 히로갓타 아노 소라오 미요)
볼 수 있는 한 넓어진 저 하늘을 봐
となりの國までつながった あの海を見よ
(토나리노 쿠니마데 츠나갓타 아노 우미오 미요)
옆 나라까지 이어진 저 바다를 봐
ひとまずすべてを忘れてしまった
(히토마즈 스베테오 와스레테 시맛타)
일단 모든것을 잊어버렸다
正しい心をわすれてなかった
(타다시이 코코로오 와스레테 나캇타)
바른 마음을 잊어, 없었다
雨と風 夜と花 きみが助けてくれた
(아메토 카제 요루토 하나 키미가 타스케테 쿠레타)
비와 바람, 밤과 꽃 네가 구해 주었다

どこまでいってもついてくるおおきな太陽
(도코마데 잇테모 츠이테 쿠로 오오키나 타이요-)
어디까지 가더라도 따라오는 커다란 태양
ゆくてをさえぎるじゃまものは誰もいないよ
(유쿠테오 사에기루 쟈마모노와 다레모 이나이요)
앞길을 가로막은 방해꾼은 아무도 없어요
すべてはわすれることだとわかった
(스베테와 와스레루 코토다토 와캇타)
모든것은 잊는 것이라고 알았다
正しい心で明日にむかった
(타다시이 코코로데 아시타니 무캇타)
바른 마음이 내일로 향했다
ぼくらは海と靑空にちかった
(보쿠라와 우미토 아오조라니 치캇타)
우리들은 바다와 푸른 하늘에게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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