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i ga omoide ni

Spitz

あの日(ひ)もここで はみ出(だ)しそうな 君(きみ)の笑顔(えがお)を見(み)た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の色(いろ)も風(かぜ)のにおいも 變(か)わったね
물빛도 바람내음도 이제는 변했구나
明日(あす)の朝(あさ) 僕(ぼく)は船(ふね)に乘(の)り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離(はな)ればなれになる 夢(ゆめ)に見(み)た君(きみ)との旅路(たびじ)は かなわない
헤어지면 습관이 되어버리는 꿈에본 너와의 여행길은 견딜수가 없구나

きっと僕(ぼく)ら 導(みちび)かれるままには
정말이지 우리들 이대로는
步(ある)き續(つづ)けられない 二度(にど)と これからは
사랑을 지속할수없네 두번다시 앞으로는....

君(きみ)が思(おも)い出(で)になる前(まえ)に もう一度(いちど)笑(わら)ってみせて
네가 추억이되기전에 날보며 다시한번 웃어줘
優(やさ)しいふりだっていいから 子供(こども)の目(め)で僕(ぼく)を困(こま)らせて
다정한척이라도 좋으니까 아이같은 눈빛으로 날 바라봐줘

ふれあう度(たび)に噓(うそ)も言(い)えず けんかばかりしてた
스쳐지날때엔 거짓말도 할수없었고 싸움만 했었지
かたまりになって坂道(さかみち)をころげてく
이젠 서로를 이해하며 저 언덕길을 함께 걸어가네
追(お)い求(もと)めた影(かげ)も光(ひかり)も 消(き)え去(さ)り今(いま)はただ
갈망하고 있었던 음(陰)과양(陽)도 없어져버린 지금은 그냥
君(きみ)の耳(みみ)と鼻(はな)の形(かたち)が 愛(いと)しい
너의 얼굴만이 몹시 그립구나

忘(わす)れないで 二人(ふたり)重(かさ)ねた日日(ひび)は
잊지말아줘 우리들의 지난 추억들을
この世(よ)に生(い)きた意味(いみ)を 越(こ)えていたことを
이 세상을 살았던 의미를 우리둘의 추억이 초월하고있었던걸....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もう一度笑って見せて
네가 추억이되기전에 날보고 다시한번 웃어줘
冷(つめ)たい風(かぜ)に吹(ふ)かれながら 虹(にじ)のように今日(きょう)は逃(に)げないで
차디찬 바람이 불지만 무지개처럼 오늘만은 여기에 있어줘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もう一度笑ってみせて
네가 추억이되기전에 날보고 다시한번 웃어줘
優しいふりだっていいから 子供の目で僕を困らせて
다정한척이라도 좋으니까 아이같은 눈빛으로 날 바라봐줘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もう一度笑って見せて
네가 추억이되기전에 날보고 다시한번 웃어줘
冷たい風に吹かれながら 虹のように今日は逃げないで
차디찬 바람이 불지만 무지개처럼 오늘만은 여기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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