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연가
전철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 해주던 너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의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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