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ame

브라운아이즈

☆수천번 수만번 불러왔던 이름을
다시 애써 지우려고 하는데~

누구를 만나도 누굴 불러 보아도~
너의 이름이 입가에 맺혔어..

얼굴을 그려보아도 체온을 느끼려 해도
아무것도 생각나질 않아 모두 잊은듯한데~
i remember the name ~시간이 흐른지금도
내맘속엔 슬픔으로 남아있어 the name~

먼훗날 내게도 그런날이 오겠지
남은하나의 숨쉬는 그날이
마지막 부르는 니이름이 될꺼야
어서 그날이 오면 조을꺼 같아

하지만 하늘이있어 그속에 삶이 있다면
또 다시 널 그리워지우며 살아야 하는걸까
i forgot your name~다시는 부를수 없는 이름으로
날아가~-------------------------------------
이젠모두버려 너의아름다웠던 모습도 미소도 향기도 이름마져 이젠 지워버려 모두다~

눈감아 또다른 삶이 있다하여도
i remember name~다시 또 부를수없는 이름으로
기억되지 않았으면~the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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