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스쳐가는 정렬과 만난 날
아직도 내겐 거친 꿈이 있어
세상 속에 남았지~~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지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게 필요해
나! 는! 야인이 될꺼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하네
나! 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을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시대의 야인~~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지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게 필요해
나! 는! 야인이 될꺼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하네
나! 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을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시대의 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