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
김현식
그대와 나, 눈 내리는 길을 걸었네
그대와 나, 손에 손을 잡고 걸었네
똑같은 마음으로 서로 손을 마주잡고
사랑을 노래하며 내일을 기약했다네
그대와 나, 둘이서 맺은 언약은
그대와 내 맘속을 밝히는 등불이네
그대와 나, 사랑은 영원하리
그대와 나, 사랑은 영원하리
그대와 나, 달빛 고운 길을 걸었네
그대와 나, 손에 손을 잡고 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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