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

김성욱

1.하늘도 보이지 않는 작은 방에
나를 가두려 하지마
나도 이젠 내 얘기를 하고 싶어
이대로 나를 두지마

(Rap)

멈추지 않는 나의 작은 바램도
알수 없는 미래에 가려져
오늘도 비상구에 불이 켜지면
살아있기에 나는 미칠꺼 같아
소리치고 있는 나를 난 듣고 싶어
춤을 추고 있는 나를 난 보고싶어
오랜 시간에서 깨어난 내모습을
또 다시 뭍어둘수 없기에

2.날 기다려주지 않을꺼만 같은
똑같은 내일은 싫어
얼마나 더 참아 낼수 있을런지
이대로 나를 두지마

(Rap)

멈추지 않는 나의 작은 바램도
알수 없는 미래에 가려져
오늘도 비상구에 불이 켜지면
살아있기에 나는 미칠꺼 같아
소리치고 있는 나를 난 듣고 싶어
춤을 추고 있는 나를 난 보고싶어
오랜 시간에서 깨어난 내모습을
또 다시 뭍어둘수 없기에

숨을 쉬고있는 나를 난 보고싶어
나를 부르고 있는 소릴 보고 싶어
오랜 시간에서 깨어난 내모습을
또 다시 뭍어둘수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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