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의 마음 알고 있었소? 정말로 햏자를 생각하며 지냈던 날들
하지만 너에 대한 DDR이 커지면 커질수록
본좌는 더욱더 수햏을 해야만 했소 방법에 떨어야만 했소
이제는 내 자신이 귀차니즘이오 수햏할 자신이 업ㅂ소
그래 비겁하게 너에게 등을 보이고 고구마장사하는 내 자신이 너무도 싫소
하지만 나는 너무 늦게 알아버린거요
내가 너를 원츄한다는걸 알았을 때 하지만 그땐 너무도 늦어 버렸소
무서운 쿰을 쿠어버렸소 나는 너무도 영양가업ㅂ던 내가
너에게 말할 용기도 자신도 모두 게을르니즘이오
하지만 그냥 그게 좋았었지라고 생각했던 내가 병욱이였소
그게 그렇게 스타쉬피스할줄은 난 정말로 몰랐던 걸 이제야 늦게나마 난 득햏했던거요
#이 모든게 너에겐 압박으로 들리겠지 하지만 내 사랑은 오직 하나 너뿐이었다는걸
그대 이거 하나만은 쌔워줬으면하오 나만큼 너를 원츄해줄 사람업ㅂ다는 걸 # *
#돌아서는 햏자 모습 바라보는 소햏 더이상의 슬픔은 업ㅂ소 으~헿헿~
끝이 되는 사랑을 놓지 못해 슬픔에 울지 못해 へ( ̄∇ ̄へ) 츄배룹~ (っ ̄∇ ̄)っ 츄배룹#
내 가슴에 쌔운 개벽이의 처진 목소리 처음부터 아햏햏했던 명박이같은 사랑 얘기
내 친구의 아픔을 소피티아적 압박을 염장지르긴 힘겨워서 쌔워본다 노래
진정 니가 원츄했던 신구같은 그녈위해 많은 시간 오이 먹으며 준비했던 사랑
그 한마리 게맛을 알기 위해 흘러내린 눈물은 빛을 바라지못하고 한마리 무뇌충되어 날려
수많은 날을 주침 야활으로 개똥을 쌔우며 생각의 마지막에 어렵게 내려진 결론
그건 할밀람닮쭬꽌 두히찔찔짦지 아시안프린스를 위한 니 사랑의 뻘주미네이션
언젠가는 이루지못한 너의 둘의 안타까운 사랑이 저 도원의 폐인으로 만나
초난강같이 생활의 활엽수가 되어 다음생엔 분명히 롹커가 되길 바래
내 친구는 아직 소필 살람을 해요 하지만 소필위해 내 친구는 떠난데요
이런게 살람이라 생각하면 아햏햏해요 그래서인지 내 친구는 아직 DDR하나봐요
(개벽이) 내 친구는 아직 소필 쌀람을 해요 하지만 방법하면 내 손발리 오그라진데요
이런게 고구마 장사라 생각하면 숨막혀요 그래서인지 내 친구는 백원이 없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