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난 달라요
사람들은 이야기하죠. 세상이 어두워졌다고,
하지만 난 온 세상을 환히 비췰 밝은 빛이 있죠.
사람들은 이야기하죠. 걱정할 일 너무 많다고,
하지만 난 설명할 수가 없는 큰 기쁨이 있죠.
1)모두들 가장 높은 곳에 오르려 해도,
난 낮아지고 싶죠. 예수님처럼.
2)모두들 사랑을 받기만 원한다 해도,
난 사랑하고 싶죠. 예수님처럼
*표현할 수 없죠. 내 맘의 커다란 변화를
내 모습이 점점 아름다워 가는 걸
알고 싶은 거죠. 내 맘의 커다란 행복은
주님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에.
(bridge)이상해 보이나요 내가 바보 같나요.
내 안의 기쁨 때문에 웃기만 하죠. (*후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