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운명을 믿지 않았지만
너를 만나 아주 작은 운명의 끈이
너를 묶어 주고 있다는 생각을했어...
그리고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얻기 위해 예정된
세상을 살아간다는게.....
난 혼자였어 내마음을 가둔채로
그슬픔과나함께 살아왔으니까...
**알고있니 넌 나에게 세상이준 단
하나의 선물 지금껏 내눈물 모두
너만이 지울수 있었어
너와 함게라면 난 충분히 행복한걸.....
난 내가버린 세상속에 다시설게
널위해라도.....
지금껏 나에게 아픔을 준 사랑도
나는 항상 이세상을 원망하며 스러져 있었어
하지만 그 아픈자리에 너를 만날수있게
한 시간들은 힘들어도 참을수 있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