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통가곡은 인간문화재이신 영송당 조순자 선생님께서 부르신 곡입니다. www.chosoonja.org 저는 영송헌 홈지기 입니다.
둘째바탕 평조 두거(平調 頭擧)
한숨은 바람이 되고 눈물은 세우(細雨)되어
임(任) 자는 창(窓)밖에 불면서 뿌리과저
날잊고 깊이든 잠을 깨와 볼까 하노라
-作家未詳-
1장 : 한숨은 바람이 되고
2장 : 눈물은 세우(細雨)1)되어
3장 : 임(任) 자는 창(窓)밖에 불면서 뿌리과저
4장 : 날잊고
5장 : 깊이든 잠을 깨와 볼까 하노라
<주석>
1)가랑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