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것 하나 없이 사라지고
힘없는 사람들의 아우성도 난 이제 들리네
세상에서의 가장 큰 고통 느끼고서야
눈물을 흘릴 워~
너무 가슴이 아파 견딜수 가 없어
다시못볼 사랑에 목이 메어와
날 믿고 기다려줄 아이들의 눈에
절망을 모르고 그저 나만 바라봐 워~
외로움 달래주던 술마저 나를 데리고가질 않아 워~
*너무 가슴이 아파 견딜 수가 없어
다시못볼 사랑에 목이 메어
라~라이야~
다시 울어줘 내 곁에서 울어줘
날 떠날게 아닐
**워 날 용서해줘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