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h a bezzey day 너와같이 걷던 이곳에 돌아와 오 춤추는 바다와
쪽빛 하늘아래 찾아온 네 그리움들이 맑은 눈속에 녹아든
달콤한 사탕같은 추억들 나를 기억하니 이곳에 너와 함께했던 여름날
부서지는 하얀 파도앞에 다가선 내뒤로 와 조그만 소리로 속삭이던 말
너만을 사랑한다고 아 makes me dizzy hai ha oh 내게 돌아와 우
feel so dizzy hai ha
싱그런 햇살속에 숨겨둔 내 비밀같은 너의생각 나를 기억하니 이곳에
너와 함께했던 여름날 부서지는 하얀 파도앞에 다가선 내뒤로 와
조그만 소리로 속삭이던 말 너만을 사랑한다고 아 makes me dizzy hai ha
oh 내게 돌아와 우 feel so dizzy hai ha
아 makes me dizzy hai ha 우 feel so dizzy hai ha 아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