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소원이 하나 있어 좀 물어봐줘 죽이고 싶은 누가 있어 넌 모를꺼야
어쩌면 그래 나를 보는 저 눈을 보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넌 나를 믿고 사는구나 너 이걸아니 죽이고 싶은 누가있어 넌 모를꺼야
어쩌면 그래 나를 보는 저 눈을 보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넌 바로 나였어
미움의 제국이란 나라안에서는 이사람도 싫고 저것도 싫어
어쩌면 그래 나를 보는 저 사람들도 내가 싫어하는 것처럼
날 싫어 할까 날 미워 할까 그래도 상관없어
....다들 이런 사실을 알고 있을까 처음부터 그곳은 너를 미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