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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스

지친 나의 어깨위로 네 손이 닿을때 맘으론 기도했어
이제 난 깨야할것들 숨겨온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언제부터 너의 목소리 내게 다해 뛰어올때면 행복해져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비를 하는거야
ALL Right 햇살처럼 너에게 갈께
지금은 작지만 말해줄래
니 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 날

한참지난 후에야 알수가 있었어 너만의 이야기들을
넌반드시 깨야했었지 미안한마음에 언젠가 전해지기를
언제부터 너의 숨결이 멀어져 간 느낌이들때난 슬퍼져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 하는거야
ALL Right 햇살처럼 너에게 갈께
지금은 작지만 말해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 날

하이하이하~ 모르겠어
하이하이하~ 모르겠어
하이하이하~ 모르겠어
하이하이하~ 모르겠어

언제부터 너의숨결이 멀어져간 느낌이 들때 난 슬퍼져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 하는거야
ALL Right 햇살처럼 너에게 갈께
지금은 작지만 말해줄래
니안에있는 모든상처까지 이제는 워어~~~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 하는거야
ALL Right 햇살처럼 너에게 갈께
지금은 작지만 말해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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