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쓸어올리는 너의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때문인지
나는너의 손을 잡기도 두려웠어
어짜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게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대신 할수 없지만
아닌걸 아닌걸 미련일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숨겨온 나의 진심을 알게됐으니
사랑보담도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보는 너의 그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세상그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싫어져 나는 떠나네
우연보다도 짧았던 우리의 인연
그안에서 나는널 떠나네~♪♬
*^^* 좋은하루 되세요```` (__)